어제 10월3일 용인에서 열리는 전통무예페스티벌에 진접태권도 다니는
우리아들 주성이가 금메달을 따왔답니다
새벽에 나가느라고 피곤했을 울아들
그래도 자랑스럽습니다
경찰이 꿈인 우리아들 그 꿈을 위해
진접태권도 에서 열심히 태권도를 배우고 있답니다
울아들 절도있고 힘있는 동작으로 품세를 하는
모습이 참 멋있네요
오늘 금메달을 따온다며 나간 우리아들
약속대로 금메달을 따왔답니다
자랑스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네요
금메달을 들고 기뻐하는 우리아들
열심히 가르쳐주신 진접태권도 관장님과
사범님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우리아들 멋진 경찰이되어 꿈을 이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드펀의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실제2롯데월드 거의 다 완성되어 가네요 (0) | 2016.10.12 |
---|---|
맛있는 곰탕으로 늦은점심 해결이요 (0) | 2016.10.06 |
가을하늘과 맞닿아있는 도봉산정상 (0) | 2016.10.03 |
라면 순대국 드셔보셨나요 (0) | 2016.09.25 |
구리 코스모스 축제에 왔어요 (0) | 2016.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