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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펀의 잡담

새해가 시작된지도 이제 1/3이 지났습니다.~~~

 

 

 

 

새해가 시작된지도 이제 1/3이 지났습니다.~~~

 

 

 

 

2018년 새해가 시작된지도

 

벌써 4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새해 다짐하셨던 일들

 

잘 진행하고 계신지요~~~~

 

겨울에서 시작하여 이제는 봄......

 

새해의 각오를 다시한번

 

되새겨볼 필요가 있을듯 싶네요~~~~

 

 

 

 

 

 

 

 

 

 

 

새해에 우리들은

 

이렇게 첫날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소망을 빌곤 하지요~~~~

 

 

 

 

 

 

 

 

그렇게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시작한

 

2018년

 

 

어떠 신가요????

 

이제 2018년도 1/3이 지나고 있답니다.

 

2018년의 마지막이 오기전에

 

하고자 했던일들 잘 이루시길

 

그리고

 

남은시간 더 화이팅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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