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백나무원목으로 입힌 우리집 장농의 새로운 옷.....

 

 

 

편백나무원목으로 입힌 우리집 장농의 새로운 옷.....

 

 

 

 

 

몇년전 집을 지어 이사를 하였습니다.

 

그때 제작했던 원목장농이 있었는데요~~~

 

문짝없이 장농을 제작하였었죠.....

 

그렇게 몇년을 살다보니 우리식구들에게는

 

익숙한 풍경이지만

 

이제 새로이 문짝을 달아야 할것 같아

 

편백나무원목으로 장농 문짝을 입혀보았습니다.

 

 

 

 

 

 

 

 

몇년을 이런 모습을 살았습니다.

 

안방과 작은방의 장농은

 

미송원목으로 제작했었는데

 

문짝을 부착하게 되었는데요

 

미송이 아닌 늘 꿈꾸던 편백나무원목으로

 

장농에 새로운 옷을 입혀보았지요~~~

 

그 느낌이 어떨까요????

 

 

 

 

 

 

 

 

 

이런 모습입니다.

 

먼저 작은방의 장농 사진이지요~~~

 

미송과 편백의 만남 어떤가요????

 

중간갤러리 형태의 디자인으로

 

옹이없는 편백나무원목으로 제작된

 

편백나무장농문짝

 

어때요???

 

정말 새 가구 같지 않나요????

 

 

 

 

 

 

 

그리고 안방에도 장농문짝을 달았지요~~~

 

분홍빛 가득한 나뭇결도 너무 예쁘지만

 

편백나무향이 우리들을 더 매료시키는 것 같네요~~~

 

이렇게 비가오는 날이면

 

편백향이 정말 진하게 온 집안에 퍼진답니다.

 

 

 

 

 

 

 

 

 

멋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제작된

 

편백나무원목 장농 문짝.....

 

그 어떤재질의 몸체에도 너무 나 잘 어울린답니다.

 

우리집 편백나무장농문짝 제작하길 정말 잘했죠????

 

 

 

 

 

 

 

이렇게 전체 편백나무원목으로 제작된 장농은

얼마나 좋을까요????

(((아래사진을 클릭하시면 100% 편백나무원목으로 제작된

장농세트를 만나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