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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펀의일상

우리 복돌이와 복실이 이렇게 많이 컷네요


우리 새끼들 지금은 나름 늙은 모습을

보이지만 앳된 시절이 있었답니다




우리 복실이 입니다

얼마전 새끼들을 낳느라 많이 늙은 모습~~~

복실이는 조금은 저돌적인 성격입니다

겁도없고 막무가내지요





그런 복실이의 앳된 모습입니다





우리 복돌이 입니다

겁도많고 정도 많지요




그런 복돌이도 이렇게 어린 시절이 있었는데

사람이나 동물이나 시간이 가면

많은것을 변화 시키네요

아무튼

남은 삶 건강하게 살아가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