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나무책장의 향기로 도서관을 채우다....
삼나무책장의 향기로 도서관을 채우다....
예전에 한창 삼나무책장이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삼나무원목이 무른 원목이다 보니
튼튼한지, 책의 무게때문에
무너지지는 않는지
걱정스러운 맘을 내비치시기도 하셨지만
최소한 10년 이상, 아니 그보다 훨씬 더 오랫동안
사용하셔도 전혀 아무이상이 없지요~~~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제대로 된 자재와
제대로 된 제작방법으로
그 튼튼함과 견고함을 유지할수 있는거지요~~~~
도서관에 오늘도
삼나무향기를 전해주고 왔답니다.
요즘 지역마다 많은 도서관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동네마다도 작은 도서관이 마련되어 있지요~~~~
도서관 생길때부터
삼나무책장을 고집해온 도서관에
삼나무책장을 전해드리고 왔지요~~~~
아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도서관이니
mdf로 제작된 책장보다는
원목으로 그것도
삼나무원목으로 제작된 책장이
아이들의 건강에도 좋을 뿐 아니라
그 책장에 수납되어지는 책도
오랫동안 손상없이 보관할수 있으니
이거야말로 일거양득 아닐까요?????
앞부분만 삼나무원목으로 제작된 것도 아니고
뒷판까지도 삼나무원목을 사용하였으니
진정한 원목책장이라 말할 수 있지요~~~~
삼나무책장에 책을 수납하면
책이 오래되어 퀘퀘한 냄새가 나는것도
방지할수 있고요,
아이들이 책을 읽을때도 삼나무 향으로
책에 더 집중할수도 있지요~~~
삼나무의 향기가
책에도 베어
책장을 넘길때마다
그 향기를 맡을수 도 있으니
이거야말로
제대로된 책장이 아닐까요????
6개의 책장을 뒷부분을 마주보게 하여
도서관을 채워드렸답니다.......
삼나무원목으로 제작된
책장으로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까지
그 향기를 전해주고 싶네요~~~~
삼나무책장의 그 향기로
오늘도 도서관에 전파하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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