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펀의원목이야기

삼나무책장의 향기로 도서관을 채우다....

우드펀의가구이야기 2017. 7. 13. 00:30

 

 

 

삼나무책장의 향기로 도서관을 채우다....

 

 

 

 

예전에 한창 삼나무책장이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삼나무원목이 무른 원목이다 보니

 

튼튼한지, 책의 무게때문에

 

무너지지는 않는지

 

걱정스러운 맘을 내비치시기도 하셨지만

 

최소한 10년 이상, 아니 그보다 훨씬 더 오랫동안

 

사용하셔도 전혀 아무이상이 없지요~~~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제대로 된 자재와

 

제대로 된 제작방법으로

 

그 튼튼함과 견고함을 유지할수 있는거지요~~~~

 

도서관에 오늘도

 

삼나무향기를 전해주고 왔답니다.

 

 

 

 

 

 

 

 

 

 

요즘 지역마다 많은 도서관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동네마다도 작은 도서관이 마련되어 있지요~~~~

 

도서관 생길때부터

 

삼나무책장을 고집해온 도서관에

 

삼나무책장을 전해드리고 왔지요~~~~

 

 

 

 

 

 

 

 

 

 

아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도서관이니

 

mdf로 제작된 책장보다는

 

원목으로 그것도

 

삼나무원목으로 제작된 책장이

 

아이들의 건강에도 좋을 뿐 아니라

 

 

 

그 책장에 수납되어지는 책도

 

오랫동안 손상없이 보관할수 있으니

 

이거야말로 일거양득 아닐까요?????

 

 

 

 

앞부분만 삼나무원목으로 제작된 것도 아니고

 

뒷판까지도 삼나무원목을 사용하였으니

 

진정한 원목책장이라 말할 수 있지요~~~~

 

 

 

 

 

 

 

 

 

 

삼나무책장에 책을 수납하면

 

책이 오래되어 퀘퀘한 냄새가  나는것도

 

방지할수 있고요,

 

아이들이 책을 읽을때도 삼나무 향으로

 

책에 더 집중할수도 있지요~~~

 

삼나무의 향기가

 

책에도 베어

 

책장을 넘길때마다

 

그 향기를 맡을수 도 있으니

 

이거야말로

 

제대로된 책장이 아닐까요????

 

 

 

 

 

 

 

 

 

6개의 책장을 뒷부분을 마주보게 하여

 

도서관을 채워드렸답니다.......

 

삼나무원목으로 제작된

 

책장으로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까지

 

그 향기를 전해주고 싶네요~~~~

 

삼나무책장의 그 향기로

 

오늘도 도서관에 전파하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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