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펀의 잡담
그대 왜냐고 묻거든.,.......
우드펀의가구이야기
2017. 12. 26. 00:30
그대 왜냐고 묻거든.,.......
그리움으로 자라
가슴에 새겨진
그대의 소리 듣습니다.
밤마다 느끼는 숨결 소리
두근거리는 심장 소리에
나도 모르는 사이
피어난
떠어 놓지도 못하는 사랑
시간의 흐름속에
지독한 그리움 되어
지울수 없는 흔적으로
내 속에 머물고 말았습니다.
이젠 나도
그대 속으로 들어갑니다.
숨결소리,
심장 소리 들려주기 위하여
-서복길, 그대 왜냐고 묻거든-
이제 또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주는 2017년 마지막 주가 되겠군요~~
2017년의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희망찬 2018년을 맞이하기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