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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펀의드라마와영화

요즘 mbc드라마에 푹빠져 살고있답니다


드라마는 우리들의 시름을 잊게 하지요

웃기도하고 울기도 하면서

하루의 스트레스를 다 날려버린답니다

그 드라마를 소개해드릴께요






먼저 일일드라마 행복을주는사람  입니다

주인공 은희는 아버지를 잃고 동생은아와

보육원에 살게되고 동생 은아를 잃게되면서

갖은고초를 겪게되지만 결국 좋은사람들을

만나면서 행복이라는것을 느끼게 되지요





은희와 은아를 어려움에 빠지게 만든 사람

박복례입니다


아버지의돈을 훔쳐 자기혼자만 부자로 살면서

그 아이들은 보육원에 보낸 나쁜 사람 이지요





결국 은희는 박복례 라는 사람이 은인이 아니고

자기아버지를 위험에 빠뜨린 사람이라는것을

알게되면서 동생과 함께 제자리를 찾아가려

하지요

지금 막 절정을 치닫고 있네요~~~~







그리고 두번째는 월화드라마 역적 입니다

노비출신이지만 우여곡절끝에

노비의 신분을 벗게되고 아버지와

새로운 삶을 살게되지만

위험에 빠지면서 동생과 형을잃고

아버지의 일을 이어받게되는 길동





아마도 연산군과 옛 정인 장녹수와

대립할것 같은데요





길동의 형 길상입니다

죽을뻔한 위기를 넘기면서

우연히 몰락한 명문가의 사람으로 살게되면서

과거에 급제하게되고 임금 연산군의

총애를 받게 되지요~~~~

지금 시작한지 오래되지 않았으니

아마도 지금부터 재미있어질것 같네요

드라마는 우리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대신해주지요~~~~

그래서 더 통쾌한것 같습니다

조금이나마 위안을 삼게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