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밤 또 하나의 드라마에
빠져 있답니다
첫 회부터 충격으로 다가온 보이스.....
한 여인이 다급한 전화를 걸지요
112신고센터로.......
그 여인은 결국 죽게되고 그 여인은
강력반 형사 무진혁 경장의 아내였 습니다
그리고 경찰들은 진범이 아닌 다른사람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법정에서
당시 112신고전화를 받았던 대원을 증인으로
세우나 그 대원은 진범의 목소리가 아니라고
증언하지요 그러면서 연쇄살인범의
살인행각이 시작된답니다
무진혁 경장 입니다 112 신고센터의
골든팀장으로 아내를 죽인 범인을 쫓으며
여러 사건을 해결하고 있지요
강권주 신고센터장입니다
아버지도 무진혁 경장의 아내가 죽던날
그곳으로 출동했다가 역시나 연쇄살인범에게
죽게되고 강권주는 법정에서의 진술로 비난을
받게되고 그 일로 유학을 가게되고
소리에 천부적인 재능을 발전시키게 되지요
이제야 그 모습을 드러낸 연쇄살인범 입니다
잘나가는 재벌가족인듯 한데 쇠 공으로
잔인한 살인을 하지요
이제 어떻게 전개될지 흥미진진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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