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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펀의 잡담

힘내세요 나를위한격려



그동안 항상 뒤에 숨어있게만 해서 미안해

사랑한다 내 자신


밤이 찾아와야 비로소 별들도 제 빛을 띠는걸?

그러니 밤이 오는걸 두려워마



천천히 차분하게

어차피 난 될 사람이잖아




난 네 웃는 모습이 제일 좋더라






너에게도 봄이 올거야



조금은 이기적이어도 돼요

당신 스스로에게 사랑을 주세요

다른사람에게 주려는 것보다 아주 많이

가장 소중한 건 당신이니까





물 흘러가는대로 살면 그뿐

나를 억지로 아프게 하지 마라




앞으로 더 많은것을 해나갈수 있어


너는 그냥 너를 해

네 자신으로 살라고

남한테 끼워 맞추지 말고



힘들면 울어도 좋아

괜찬아 정말



그래도 난 계속 걷고 계속 살아간다

그런게 인생이고 그런게 나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