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리스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엇갈린 선택으로 다른 운명을 맞이한 두 금메달리스트 쇼트트랙 영웅 김동성과 최순실 최측근 고영태......... 여기 두 금메달 리스트가 있습니다 은퇴 후 둘의 목표는 조금 달랐습니다 "쇼트트랙 발전에 이바지 하고 싶습니다." "돈을 많이 벌겠습니다." 둘은 다른길을 걸었습니다 한사람은 어린 학생들을 가르치며 지도자 준비를 하였고 한 사람은 선수생활을 그만두고 유흥업소에서 여성손님을 접대하였습니다 기회는 두사람 모두에게 찾아왔습니다 김동성은 대학교때 알던 권력가가 실업팀 감독 자리를 제안했고 고영태 에게는 유흥업소에서 만난 권력가가 후원을 제안하였죠...... 그러나 둘의 선택은 엇갈립니다 거절 과 수락 그렇게 다른 선택후 김동성은 빙상계에서 일을 찾지 못하고 가끔 예능 프로그램과 강단에서 강연활동을 하며 어렵지만 성실하고 꾸준하게 준비해왔고 고영태는 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