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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봄이 거의 왔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아직 쌀쌀하지만 그리고 아직도 겨울옷을 입고 다니지만 벌써 봄은 우리곁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그렇게 봄이 시작되는 첫날은 바로 삼일절 입니다. 1919년 나라의 독립을 위해 거리로 태극기를 손에들고 뛰쳐나온 그날........ 그날을 만든 것은 임금님도, 정치인도 아닌 바로 우리 국민들이었지요~~~~~ 우리들은 그때 진정 봄을 그리워했을겁니다. 그날을 생각하며 그냥넘어갈수 없어 고등학교때 배웠던 시이기도 한 이상화 시인의 빼앗긴 들이도 봄은 오는가???? 라는 시를 잠깐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 상 화 지금은 남의 땅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나는 온 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더보기
휴일날 즐겨보는 나만의 먹방~~~ 어제는 삼일절이라 모두들 휴식을 취하셨겠지요??? 저는 어제도 일을 하였답니다 휴일날 일할때는 제대로 많이 먹음으로 스트레스를 날려보내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요 그래서 이렇게 중화요리로 나름 먹방을 즐겼답니다 탕슉에 만인의 간식 자장면에 군만두까지~~~~ 배부르게 먹어줘야 휴일 날 쉬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랠수 있지요 아~~~~ 배부르니 이제 집에 가야겠습니다 졸립기도 하고~~~~ ㅎ ㅎ 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