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영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랫만에 심야영화로 본 영화 더킹 정말 오랫만에 심야영화를 보았다 몇년만인지........ 눈 펑 펑 내리는 날...... 사실 재미있다는 말을 듣고 보는 것이라 내심 기대했지만 내가 생각한것만큼 재미있었던것은 아닌것 같다 이 3명의 검사들 이야기...... 라인을 잘 타고 또 그 라인을 따라 출세하려는 3명의 대한민국 검사들 먼저 조인성이 맡은 박태수 고등학교 말썽꾸러기 였으나 나름 독특한 공부방법으로 결국 서울대 법학과 입학후 사법고시에도 패스하게 되면서 재벌가의 사위가 되기도 한다 80년대에나 가능할법 한 얘기 그리고 또 한명의 권력가 검사인 한강식 부장검사 전략부 라는 팀에 있으면서 굵직한 사건을 터뜨리며 승승장구~~~~ 결국은 박태수에게 뒤통수를 맞게된다 그리고 또 한명의 나쁜검사 양성철 그냥 그저그런 나쁜 대한민국 검사 이렇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