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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미래를 만드는 사람들~~~ 프랑스의 발명가 조제프 몽골피에가 세계최초로 열기구를 띄우는 일에 성공을 했을때의 일입니다. 몽골피에는 자신의 성과가 많은 사람에게 인정을 받을 줄 알았으나 사람들은 커다란 풍선을 하늘에 날리는게 뭐 대단한 일이냐며 무시했고, 심지어 친구들까지도 열기구를 쓸모없는 발명품으로 치부했습니다. 당시 지성인들 사이에서는 몽골피에의 열기구를 비웃는 일이 일상적인 농담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벤저민 프랭클린은 달랐습니다. 그는 열기구가 앞으로 유용하게 쓰일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프랭클린에게 열기구를 도대체 어디에 쓰냐며 비웃을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건 모르지만 분명 쓸모가 있을 것입니다. 막 태어난 갓난아기가 어떻게 될지를 아는 사람이 혹시 있습니까?" \\\\\\\\\\\\\\\\\\\\\\.. 더보기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미국 서부 개척시대에 낮에는 식당, 밤에는 술집을 운영하는 가게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부터 가게의 손님이 점점 줄어들어 운영 자체가 위험해질 지경이 되었습니다. 사장은 고민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손님을 모을수 있을까?' 사장은 고민 끝에 특별한 서비스를 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날 저녁 가게에는 이런 안내문이 붙었습니다. '오늘 여기서 술을 마신 손님에게는, 다음날 점심 식사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그러자 손님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었습니다. 공짜 점심을 먹는 사람들은 가게가 망하지는 않을까 걱정해 줄 정도로 손님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걱정은 쓸데없는 것이었습니다. 사장은 술값과 다른 비용들을 조금씩 올려서, 손님들에게 이미 점심 식사 비용을 포함하게 되었고, 손님들은 마치 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