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순실게이트

엇갈린 선택으로 다른 운명을 맞이한 두 금메달리스트 쇼트트랙 영웅 김동성과 최순실 최측근 고영태......... 여기 두 금메달 리스트가 있습니다 은퇴 후 둘의 목표는 조금 달랐습니다 "쇼트트랙 발전에 이바지 하고 싶습니다." "돈을 많이 벌겠습니다." 둘은 다른길을 걸었습니다 한사람은 어린 학생들을 가르치며 지도자 준비를 하였고 한 사람은 선수생활을 그만두고 유흥업소에서 여성손님을 접대하였습니다 기회는 두사람 모두에게 찾아왔습니다 김동성은 대학교때 알던 권력가가 실업팀 감독 자리를 제안했고 고영태 에게는 유흥업소에서 만난 권력가가 후원을 제안하였죠...... 그러나 둘의 선택은 엇갈립니다 거절 과 수락 그렇게 다른 선택후 김동성은 빙상계에서 일을 찾지 못하고 가끔 예능 프로그램과 강단에서 강연활동을 하며 어렵지만 성실하고 꾸준하게 준비해왔고 고영태는 권.. 더보기
해도 해도 너무한 박근혜대통령과 최순실게이트 어찌 이럴수가 있을까요 해도 해도 너무하는군요 평범한 삶을 사는 우리들을 더욱더 힘빠지게 하는 일들 그리고 꼭두각시처럼 놀아난 그 비선실세로 국정까지 농단한 사람들 그러기위해 아주 오래전부터 계회하고 공들인 사람들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사과로 아니면 겉치레로 아니 그 어떤것으로도 치유되지 않을 일이니 국민들 마음을 돌리려 하지 마세요 한번 돌아선 민심은 결코 돌이킬수 없답니다 첫 여성대통령으로 나름 강단있는 모습에 호감도 갖었었는데........ 그만큼 실망도 더 크답니다 국민들 또한 그렇지 않을까요????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