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리를 듣지못하는 선수 이덕희군의 이야기 윔블던 정상을 꿈꾸는 청각장애우 이덕희군 장애를 극복하는 대상이 아닌 친구로 생각한 의지의 한국인 이덕희 군에 대한 감동이야기 입니다 그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선수 입니다 세계 남자프로테니스 (ATP) 랭킹 143위인 이덕희(18) 군 국내 선수중엔 발군의 유망주로 꼽힌답니다 국내 남자 테니스 역사상 최연소로 세계랭킹 200위에 진입하였습니다 세계적으로도 같은 1998년생중 그보다 잘하는 선수는 미국의 프란체스 티아포만(18,ATP 109위) 한명뿐 입니다 하지만 이덕희 군이 주목받는것은 그 때문만은 아닙니다 사실 그는 소리를 거의 듣지 못하는 청각장애인 ........... 세살때, 청각장애 3급 판정을 받습니다 경기장에선 오직 눈으로만 상대방의 몸짓을 보고 공을 예측합니다 언뜻보면 청각장애와 테니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