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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

미래를 만드는 사람들~~~ 프랑스의 발명가 조제프 몽골피에가 세계최초로 열기구를 띄우는 일에 성공을 했을때의 일입니다. 몽골피에는 자신의 성과가 많은 사람에게 인정을 받을 줄 알았으나 사람들은 커다란 풍선을 하늘에 날리는게 뭐 대단한 일이냐며 무시했고, 심지어 친구들까지도 열기구를 쓸모없는 발명품으로 치부했습니다. 당시 지성인들 사이에서는 몽골피에의 열기구를 비웃는 일이 일상적인 농담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벤저민 프랭클린은 달랐습니다. 그는 열기구가 앞으로 유용하게 쓰일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프랭클린에게 열기구를 도대체 어디에 쓰냐며 비웃을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건 모르지만 분명 쓸모가 있을 것입니다. 막 태어난 갓난아기가 어떻게 될지를 아는 사람이 혹시 있습니까?" \\\\\\\\\\\\\\\\\\\\\\.. 더보기
애드거 앨런 포의 명언~~~ 애드거 앨런 포의 명언~~~ 1. 네 스스로 확신한다면 나는 남의 확신을 구하지 않는다...... 2. 낮에 꿈꾸는 사람은 밤에만 꿈꾸는 사람에게는 찾아오지 않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3. 시련이 없다는 것은 축복 받은 적이 없다는 것이다. 더보기
이봐, 해보기나 했어?? 이봐, 해보기나 했어?? "무슨 일을 시작하든 된다는 확신 90%와 반드시 되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 10% 외에 안될수도 있다는 불안은 단 1%도 갖지 않는다." -정주영- 고 정주영 회장님은 많은 일화를 가지고 계시죠~~~ 불굴의 의지로 큰 꿈을 완성한 그분의 많은 일화중 한가지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1952년 2월 미군으로부터 걸려온 한 통의 전화.....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께서 한국에 방문할 예정인데 부산 un군 묘지에 잔디를 깔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당시 un군 묘지는 나무, 풀 한포기 없는 그야말로 황무지..... 모두들 말했다. '불가능한 일이야......' 그는 물러서지 않았다. 단, 조건을 하나 걸었다. 공사비 3배....... 그는 트럭을 준비하고 낙동강으로 갔다. 그곳에는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