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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펀의일상

망상해수욕장으로 떠난 우리가족 나들이.........

 

망상해수욕장으로 떠난 우리가족 나들이.........

 

 

 

바다는 겨울바다인데........

 

봄바다를 가보았지요~~~

 

봄이지만 마치 여름같은 날씨에

 

 

여름인가????

 

하고

 

착각할정도의 날씨였는데

 

막상 망상해수욕장을 가보니

 

아직 봄이더군요~~~

 

 

 

 

 

 

 

 

한적한 바닷가~~~~

 

봄의 바다는

 

구름한점 없는 맑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인적은 없었답니다......

 

무심한 바람만 세차게 불고 있었지요~~~~

 

 

 

 

 

 

 

그래도 여름처럼

 

바닷가의 사진한장 남겼답니다.......

 

강한 햇빛에 선글라스도

 

세트로 착용하구요~~~~

 

 

 

 

 

 

 

우리딸

 

바다에 많이 가보지 않았으니

 

바다가

 

넓어 보였나보네요~~~~

 

시원한 바람을 즐기고 있으니 말이지요~~~~

 

 

 

 

 

 

 

봄볕 가득품은 바다는

 

사진촬영의 장소로는

 

그만이었답니다......

 

그렇게

 

한낮에는 바다를 거닐며

 

촬영도하고

 

 

 

 

 

 

 

밤에는 불꽃놀이도 하였지요~~~~

 

망상해수욕장은

 

한여름에는 해수욕으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지만

 

이맘때는

 

캠핑장으로도 유명하지요~~~~

 

 

 

 

 

 

 

 

아이들은 신나서 불꽃놀이를

 

즐겼답니다......

 

 

 

 

 

이렇게

 

우리가족은

 

망상해수욕장에서

 

마치 한여름의 바캉스처럼

 

불꽃놀이에

 

캠핑도 즐겼답니다...........